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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붉은대게와퍼 먹어보았어요

대구날라리 2017. 6. 6. 01:30

 

 

 

 

 

 

 

 

지난 수요일날

우리는 갑자기 버거킹이 급 땡겨서 ㅋㅋ

급기야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고야말았어요

제가 다른 햄버거는 모르겠는데

버거킹은 확실히 양이 많아서 그런지

배가 엄청 부르더라구요

 

 

 

 

버거킹 갔다가

마침 이정재느님이 CF로 '새우라고'를 외치시는

붉은대게와퍼를 먹어보았답니당

ㅋㅋㅋㅋ

 

 

 

 

 

 

 

 

붉은대게통새우버거라고 하네요

저도 한번 먹어볼까낭

유후

 

 

 

 

 

 

 

 

 

 

일단 버거킹은 햄버거 사이즈 자체가

엄청 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크기때문에 거의 다 먹어갈때쯤이면

엄청 배가 부르다는거

감자도 통통하네요 ㅎㅎ

 

 

 

 

 

 

 

 

 

 

 

이제 먹기 시작 ㅋ

배고파서 열심히 먹었는데

먹다보니

음 ㅜㅜ

내스탈은 크게 아닌듯

왜냐하면 뭔가의 끌림이 부족하달까 ㅋㅋㅋㅋㅋ

 

 

 

 

 

 

 

 

 

 

맘스터치나 KFC 롯데리아 같은

느낌이 없고

그냥 덜자극적이달까 ㅎㅎㅎㅎㅎ

붉은대게와퍼는 그냥 그럭저럭했네요

이건 입맛의 차이일수도 있답니다 ㅋㅋㅋㅋㅋ

 

 

 

 

 

 

 

 

 

사실 제일 큰거는

버거킹은 금액이 엄청 크다는거 ㅜㅜ

대신 양이 많기는 많지만 ㅋㅋㅋㅋ

내가 햄버거를 7900원이나 주고먹다니

그냥 커피한잔 더 먹었다쳐야겠다

ㅋㅋㅋㅋㅋ

 

 

 

여튼 버거킹 붉은대게와퍼 나쁘지는 않지만

아주 제스탈은 아니었어용

그래도 햄버거가 땡길때는

한번쯤은 먹어볼만은 했답니다

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