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이같애

카테고리 없음 2014. 4. 21. 06:00

 

 

 

 

 

인생은 한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버리지만

현명한 인간은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 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상 파울

 

 

 

 

 

 

 

시련의 순간마다 웃음의 능력을 보았다

 

웃음은 막막한 절망과 견딜 수 없는

슬픔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

단 하나의 힘이었다

 

- 봅 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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