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했을때

 

 

 

 

 

 

 

 

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했을때

그것이 형체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있다

 

 

 

 

 

 

 

제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문구입니다

우리가 똑같은 시간을 보내지만

그 시간을 어디에서 보내는지는 정말 천지차이라는걸

많이 느끼면서 이런 생각을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하고있다는걸

 

하지만 현실에 너무 치우쳐서 앞만 바라보다보니

그 어디에서라는걸 너무 늦게 깨닳아버리는건 아닐런지요

 

이 이야기를 듣고 내가 지금 제대로된 시간을 제대로된 장소에서

보내고 있는지 깨닳고 지금은 제대로된 장소에서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걸 느끼는 순간입니다 !! ^-^ 

그래서 난 행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