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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짬뽕 대구 탕수육 중자 시켜먹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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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5. 01:30
지난주에 저희 언니가 애기낳기전에~
미미짬뽕 탕수육을 시켜먹었어요 ㅋㅋ
수술을 해야해서 언니가 금식을 해야하므로
그전에 맛있는걸 시켜먹었죠
저는 도미노피자를 시켜주었고
형부는 미미짬뽕 탕수육 시켜주셨음
ㅡㅡㅋ
맛나게 냠냐미^^
병원으로 바로 배달을 시켰는데
배달도 빠르고~
여기가 미미짬뽕 대구 무슨점인지는
잘은 모르겠네용 ㅎㅎ
아마도 달서구가 아닐까싶은데
동은 잘모르겠어용!
여튼 탕수육 소자로 먹으려다가
배달은 2만원이상 된다는말에 중자로 시켰답니다~
탕수육이 도착했구요^^
맛은 나쁘지않았습니당
바삭하니 찹쌀탕수육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요것은 미미짬뽕
탕수육 소스^^
찍어먹으니 맛있습니다
요즘 대세는 부먹이 아니라
찍먹이져 ㅋㅋㅋㅋ
맛있는 미미짬뽕 탕수육~~~
다음에 탕수육이 땡길때 또 먹어야겠어용
옛날에는 혼자서 탕수육도 잘시켜먹었는데 ㅋㅋ
이제는 몸관리를 해야할듯하다는 ㅠㅠㅠㅠ
오래살려면 소식해야하는데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